TGS Tokenomics


I. 사업 배경

TGS 토큰은 상품권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전자화폐 시스템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블록체인은 정보의 투명성과 보안성을 높일 수 있으며, 동시에 빠른 입출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상품권의 원할한 유통을 가능하게 한다.

1. 현금 없는 사회(Cashless Society)로의 진입

실물 화폐를 대체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의 등장으로 현금없는 사회의 진행이 촉진되었다. 대체 결제 수단으로는 카드 사용의 증가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페이, 모바일 카드 등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이루어지는 간편 결제의 경우 관리가 편하고 결제가 쉽다는 장점 덕분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현금 유통이 잦았던 편의점에서 2016년을 기점으로 카드 결제 비중이 현금 결제를 역전하기도 하였다.

이미 세계 각국에서는 현금이 불필요한 사회인 ‘현금 없는 사회’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스웨덴은 지난 2012년 송금 서비스 앱 ‘스위시(Swish)’를 도입하며 현금 없는 사회로의 이행을 본격화했다. 이스라엘은 2014년 세계 최초로 ‘현금 없는 국가 추진위원회’를 설립하였으며, 프랑스는 2015년부터 1천 유로 이상의 현금 결제를 금지했다. 덴마크는 2017년부터 동전과 지폐 제작을 중단하고 현금 거래 의무제 폐지 법안을 상정했으며, 호주는 2019년 7월부터 1만 달러 이상은 현금 구매를 금지했다. 싱가포르는 2020년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현금 사용 금지를 추진한다.

그림 1. 국가별 현금 결제 비중 (출처: 한국은행)


우리 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국은행이 2016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급수단으로 현금을 사용하는 비중이 2014년 37.7%에서 2016년 26%로 급감했고, 2018년에 그 비중은 19.8%로 더욱 낮아졌다.

각 나라가 현금 없는 사회를 준비하는 이유는 거래의 투명성, 안전성, 효율성, 간편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전자 결제는 가치가 교환된 기록이 남기 때문에 거래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정부 입장에서는 이에 따른 지하 경제 양성화와 세입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 된다. 대면 현금 거래가 사라지면 강도 등의 위협도 줄어든다. 현금을 따로 보유하지 않게 된다면 범법자가 굳이 개인과 주택 등을 타깃으로 강도 행위를 저지를 이유가 사라진다. 화폐 제조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약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혜택도 빼놓을 수가 없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으로 등장한 핀테크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현금 없는 사회’는 필수가 됐다.

그림 2. 각종 결제 수단


2. 상품권 시장의 성장세

Allied Market Research가 2017년 9월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 기프트 카드 시장 규모는 2016년 5,860억 달러(한화 약 7백조원)에서 2023년에는 1조 6천억 달러(한화 약 1,900조원)에 이르고,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15.7%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하였으며, 인도, 중국, 독일 및 일본과 같은 국가의 소매 산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아시아 태평양 및 LAMEA (Latin America, Middle Asia, Africa) 지역에서 상당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하였다.

한국조폐공사와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국내에서 유통되는 상품권 종류는 백화점, 구두, 주유, 외식, 관광, 도서, 문화상품권 등 200여 종이 넘고, 2018년 국내에서 발행된 상품권(종이와 모바일 포함)은 11조 708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상품권 등 조폐공사를 통하지 않고 발행되는 상품권까지 포함하면 한 해 발행 규모는 12조원이 넘을 것이란 게 금융업계 추산이다.

기업들이 상품권을 발행하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판매해 손쉽게 미래 매출을 확보할 수 있고, 상품권을 판매해 얻는 판매금을 일종의 선수금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상품권이 가맹점에서 사용될 때마다 가맹점은 매출을 올리고 발행사는 수수료 수입을 챙길 수도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상품권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구매 시 5% ~ 9% 가까이 주어지는 할인 혜택이 첫번째로 꼽힌다.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함으로써 상품 구매의 할인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선물용으로 제공할 때 가장 무난한 선택이 된다는 것이다. 받는 사람에게 무엇을 선물해야할 지 고민이 많을 때 현금으로 줄 수는 없는 상황이라면 상품권을 주는 것이 가장 무난하고, 상품권을 받은 사람은 상품권으로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증가세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모방일 쇼핑 및 결제가 모바일 상품권 발행을 부추기고 있다. 모바일 쇼핑은 이미 온라인 쇼핑의 70% 가까이 차지하고 있으며, 2016년에 모바일 쇼핑 매출 규모가 PC 쇼핑 매출 규모를 넘어섰고, 그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그림 3. 모바일/PC 쇼핑 매출 규모 비교
(출처: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모바일 쇼핑 매출 규모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상품권 발행과 거래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존의 결제 서비스 회사와 새로운 사업자들의 참여도 늘어나고 있고, 친구에게 선물하기와 같은 편리한 기능은 모바일 상품권의 유통을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4. 모바일 상품권 거래 규모 (출처: 쿠프마케팅)


여기에 상품권 발행 규모를 더욱 키우고 있는 것은 ‘지역사랑 상품권’과 같은 지역 화폐의 발행 규모 증가이다.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할인해 주는 지역 화폐는 사용처가 지역 내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로 국한된다는 점에서 착한 소비를 표방하고, 지역의 돈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비를 한다는 장점이 있어서 2019년 8월 현재 전국 243개 지자체의 72.8%인 177곳이 2조 3천 억원을 발행하였다.

그림 5.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 상품권 홍보자료


아울러 정부는 2018년 12월 ‘자영업 성장과 혁신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2020년까지 18조원 규모의 지역상품권(8조원), 온누리 상품권(10조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 지자체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발행액의 4%인 920억원을 국비로 지원하며 도입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지역 경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빠짐에 따라 2020년에 발행 예정이던 3조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6조원까지 늘리기로 결정하였다.

3. 상품권과 블록체인의 만남

3-1. 블록체인의 특징

2009년 비트코인이 처음 나오고 2015년 이더리움이 블록체인의 패러다임을 바꾸면서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대해 관심을 보였으나, 2017년 ~ 2018년 비트코인 투자 광품에 편승한 수 많은 사기 사건, 해킹 사고, 정부의 각종 규제와 인식의 부재 등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진보성과 효용성이 많은 부분 왜곡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장점과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한 서비스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블록체인은 거래 데이터를 블록 단위로 만들어 지정하는 분산 처리 기술로, 공인된 제3자의 개입없이 거래 기록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P2P (Peer to Peer, 개인과 개인이 직접 거래하는 방식)를 기반으로 생선된 거래 데이터들을 각 ‘블록(Block)’에 분산 저장하고, 이렇게 생성되는 블록들을 ‘사슬(Chain)’ 형태로 묶어 저장한다. 블록체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가) 탈중앙화 (분산성)

회사, 정부, 은행 등 중앙기관이 없는 ‘탈중앙’ 형태로, ‘거래내역’과 같은 데이터들을, 중앙으로 몰렸던 기존 방식과 달리 모든 사용자에게 분산하여 저장한다. 즉, 사용자는 모든 거래의 주체이며, 중개자 없이 소비자와 공급자를 바로 연결하는 직거래(P2P) 형태이다.

그림 6. 기존 거래 방식과 블록체인 방식 비교


나) 보안성

모든 참여자들이 동일한 거래 장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위변조를 하려면 모든 참여자들의 데이터를 조작하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다) 무결성

블록체인은 각 블록 간의 연결을 위해 이전 블록의 헤시 값을 가지고 있다. 해시 값은 모든 블록에 대해 고유한 값을 가지게 되면, 블록 내의 값을 하나만 바꾸어도 전혀 다른 해시 값을 갖게 된다.

그림 7. 블록체인 구조


라) 확정성

소스가 공개되어 있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누구나 구축, 연결, 확장이 가능하다.

마) 투명성

‘공공 거래’, ‘분산 거래 장부’로도 불리며 모든 사람들에게 완전히 개방되어 있다. 모든 사용자 개개인이 네트워크 내의 전체 거래 내역을 보유하고 있어 거래 내역을 확인할 때에는 모든 사용자가 보유한 장부를 대조하고 확인해야 한다.

바) 안정성

분산형 네트워크 구조로 단일 실패점이 존재하지 않으며, 일부 참가 시스템에 오류 또는 성능 저하가 발생하여도 전체 네트워크에 끼치는 영향이 미미하다.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꼽는 블록체인 도입에 따른 최대 장점은 비용을 줄이고 신뢰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표 1. 블록체인의 특징과 효과


공인인증기관이나 제3자의 개입없이 당사자간 직접 거래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수수료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은 소비자 관점에서 가장 매력적인 요소이며, 서비스 제공 기업 관점에서도 고객을 유인할 수 있는 주요 전략이 된다.

블록체인의 특성상 모든 거래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기록을 임의로 조작할 수 없다는 것 역시 사기나 허위 정보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 거래의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차별화 요소이다.

3-2. 암호화폐의 문제점

암호화폐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토크노믹스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암호화폐는 상장 후 거래소에 매각해 시세차익을 얻는 단순 투지의 용도로 사용될 수 밖에 없다. 토크노믹스의 성퍠는 재화/서비스와 토근을 순환시킬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재 진행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토크노믹스에 대한 이해없이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경우가 많다.

암호화폐의 문제는 크게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받은 토큰을 사용할 곳이 없다. 누군가에게 판매, 공여된 토큰은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는데 사용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화폐의 본원적 기능 중 한가지인 교환 매개체 기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러나 발행된 토큰을 사용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두번째 형태는 생태계 내 토큰을 받을 주체만 있고 공급해 줄 참여자가 없는 경우이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데이터 제공, 콘텐츠 창작, 컴퓨팅 파워 제공 등 다양한 행위에 대해 토큰으로 보상하는데, 발행량은 한정되어 있는 반면 보상만 늘어나면 나중에는 생태계에 토큰이 부족해진다. 추가 발행을 하면 되지만 이는 임시 방편으로 그 정도가 과해지면 토큰 가치 급락을 불러올 수 있다.

마지막 유형은 암호화폐 가치의 변동성과 관련이 깊다. 토큰이 실질적으로 사용되려면 실제 재화, 서비스 이용에 쓸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암호화폐의 가격은 거래소에서 큰 등록폭을 보이여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 10토큰으로 맥주 한 캔을 살 수 있는데 내일 같은 맥주에 100토큰, 혹은 1토큰을 줘야한다면 정상적인 소비활동을 할 수 없다.

유감스럽게도 이러한 문제가 제대로 해결된 프로젝트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일시적인 시장의 수급 상황에 따라 거래 가력이 쉽게 변동하는 탓이다. 테더, 트루 USD와 같이 달러 등 현물에 가치를 연동시킨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이 등장하여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을 해소하려 하고 있지만 아직 완벽하게 구현하기엔 기술적, 경험적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좋은 토크노믹스를 기반으로 암호화폐를 발행하거나 ICO를 하는 것은 투자자에게 커다란 경제적 손실까지 유발하고 결국 투자자를 등돌리게 한다.

3-3.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실험

일부 지자체가 발행하는 지역화폐의 경우 블록체인을 적용하여 발행하기도 한다. 지역화폐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주 목적은 블록체인의 투명성, 보안성을 이용하여 소위 ‘상품권 깡’이라고 하는 음성적 사용을 막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는 진정한 의미의 암호화폐와는 전혀 다른 형태가 된다. 발행기관에 의해 관리되며 시세도 바뀌지 않는다. ‘화폐’라기 보다는 포인트 형태에 가깝다. ‘상품권 깡’의 경우 디지털 화폐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

한정된 사용처, 현금화가 불가능한 구조, 교환 매개로 국한된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는 ‘기술 과잉’이라는 논란이 나오고, 디지털 소외 계층 때문에 일부의 금액은 여전히 지류 상품권을 발행해야 하는 비효율성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지역화폐 실험은 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을 확장하고, 블록체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는 점에서 나름대로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4. 새로운 ‘쩐의 전쟁’

“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디지털 화폐’ 발행을 고려해야 합니다.”

2018년 11월 크리스틴 라가르드(Chiristine Lagarde)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석해 이제는 중앙은행이 지폐와 동전만이 아니라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때가 왔다고 역설했다. 그는 연설에서 “중앙은행이 직접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경우 이용자들의 지급 방식이 매우 빠르고 안전해질 뿐만 아니라, 비용도 저렴해진다”며 “이미 캐나다, 중국, 스웨덴, 우루과이 중앙은행이 디저털 화폐 발행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이 2019년 낸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66개국의 중앙은행 가운데 80% 이상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CBDC) 연구에 돌입하였고, 10%는 3년 이내에, 20%는 4~6년 이내에 실제 CBDC 발행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산업 생태계 주도권을 잡기 위한 패권 다툼에 나설 전망이다.

CBDC에 가장 적극적인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의 인민은행은 설계와 표준 제정, 기능 개발, 통합 테스트 등 관련 작을 마쳤고, 조만간 시범 지역을 정해 화폐를 공급할 계획이다.

스웨덴과 캐나다 등 몇몇 국가 중앙은행은 CBDC 발행을 본격 검토하기 시작했고, 유럽연햡(EU)은 디지털 화폐가 자금 세탁 등에 활용될 수 있다며 부정적인 소견을 내비쳤다가 최근 태도를 바꿨다. 글로벌 결제 시장서 유럽이 크게 뒤처졌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CBDC라도 먼저 발행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주1) 소액 결제용 CBDC에 대한 발행 입장
주2) 시범발행 후 수요부족에 따라 종료
주3) 거액결제용 CBDC에 대한 시범사업, 테스트 실시

그림 8. 주요국의 CBDC 대응 현황 (출처: 한국은행, 2020년 1월 현재)


다만, 현재 연구/개발되고 있는 CBDC는 법정통화와 1:1 교환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투자 대상으로는 큰 매력을 갖지 못할 전망이다.

II. TGS의 특징

하이브리드 전자화폐인 TGS 토큰이 가진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특허로 보호받는 기술
■ 지불수단과 가치수단을 동시에 가진 차세대 스마트 디지털 화폐
■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고 세금까지 내는 유가증권 기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 상품권과 토큰의 교환을 통해 손실을 없애고 차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
■ 국내 2천여 프랜차이즈와 해외 30개국에서 통용되는 글로벌 결제 수단


1. 하이브리드 전자화폐

1-1. 화폐의 기능

경제학자들은 보통 화폐는 교환의 매개수단(Medium of exchange), 회계의 단위(Unit of account) 혹은 가치 척도의 기준, 가치의 저장수단(Store of value)과 같이 세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교환의 매개수단과 회계 단위의 기능을 화폐의 본원적 기능이라고 하여 이 두 가지 기능을 갖추지 못하면 ‘화폐’로 보지 않는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앞서 살펴본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 문제로 정상적인 소비활동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암호화폐를 ‘화폐’로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투기나 투자의 대상으로만 취급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몇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두 개 이상의 토큰을 만들어서 하나는 가격이 변동되도록 하고, 다른 하나는 가격을 고정시킨다. 그리고 가격 변동형 토큰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하여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가격 고정형 토큰은 자신들의 생태계 내에서 결제 수단으로 쓰이도록 설계한다.

그러나 가격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테더나 트루 USD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은 그 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실문 자산을 담보로 예치하기 때문에 그나마 시장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있지만, 아무런 담보도 예치하지 않으면서 가격 고정형 토큰이라고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더욱이 결제용으로 사용할 가격 고정형 토큰의 사용처가 미미하거나 불분명한 프로젝트들이 상당 수 있어서 토큰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다.

1-2. TGS 특허 개요

TGS 토큰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는 ‘하이브리드 전자화폐 전환 시스템, 그리고 하이브리드 전자화폐 전환 및 사용 방법(Hybrid Electronic Money Conversion System, and Method for Converting, and using Hybrid Electronic Money)”이다. 이 특허는 결제용 페이, 포인트, 머니, 모바일 상품권 등의 결제 플랫폼들이 갖고 있는 지불수단 기능과 암호화폐가 갖는 가치수단 기능을 결합하여 각각의 장단점을 보완하면서 거래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기술 특허이다.

결제 플랫폼들은 지불수간으로 쓰일 수 있도록 가격 고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폐의 본원적 기능인 교환의 매개수단으로는 충분하지만, 투자 목적의 가치 수단으로는 의미가 없다. 반대로 암호화폐는 높은 가격 변동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 목적의 가치수단으로는 충분하지만, 지불 수단으로는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TGS 토큰은 이렇게 상반된 성격의 상품권과 암호화폐를 결합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전자화폐’라 명명하였다. 이를 위해 특허 도면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자화폐화 서버(300)’, ‘유가증권 발행 서비(600)’, ‘전자화폐 상품권 발행 서버(800)’ 등을 구축하여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춘다.

그림 9. 하이브리드 전자화폐 전환 시스템 도면

TGS 프로젝트에서 발행하는 전자화폐 상품권 또는 유가증권은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아 세금 등을 정상적으로 납부하고, 사용자에게는 현금 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다. 상품권은 모바일과 지류 상품권을 모두 지원하며, 선불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1-3. 상품권과 토큰의 교환 및 상품 구매

아래의 그림은 특허에 따른 하이브리드 전자화폐 전환 시스템에서 상품권과 토큰의 교환 또는 상품 구매와 관련된 처리를 하는 전자화폐화 서버(300)의 구성도를 보여준다.

그림 10. 전자화폐화 서비(300)의 구성요소 블록도


전자화폐화 서버(300)는 사용자 단말에 설치된 TGS 전용 앱과 통신하면서 사용자가 가진 상품권의 식별번호와 금액을 확인하고 그에 해당하는 TGS 토큰을 지급하거나 반대로 TGS 토큰을 상품권으로 교환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GS 토큰의 실시간 시세 및 상품권과의 교환비율은 전자화폐화 서버(300) 내에 있는 코인 가치 반영 모듈(322)에 처리되면, 코인 가치 반영 모듈은 코인 거래 서버(500)로부터 TGS 토큰의 가격 정보를 받아서 실시간으로 평균단가를 계산하고 이를 교환하는 비율로 사용한다.

평균단가는 일시적인 가격 급등락이나 일부 세력에 의한 시장 왜곡을 줄이고 정확한 평가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금융권에서 많이 사용하는 평가 모형이다.

TGS 평균 가격 = ∑(6시간 거래대금) / ∑(6시간 거래량)

여기서 가격 평가를 위해 6시간을 사용한 이유는 통상 금융시장의 1일 거래시간이 09시간부터 15시까지 6시간 동안 거래되기 때문이다. 암호화폐 거래는 그 특성상 24시간 365일 거래가 이루어지고, 온오프라인 결제의 경우에도 24시간 365일 거래가 이루어지므로 특정 시점의 가격을 교환 비율로 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실시간 평균단가 계산 모형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1-4. 상품권과 토큰 교환의 장점

TGS 토큰은 언제든지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전용 쇼핑몰을 통해 현금처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상품권 역시 언제든지 TGS 토큰으로 교환하거나 온오프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토큰은 가격 변동성을 가지고 있고, 상품권은 가격 고정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잘 이용하면 토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큰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 만일 토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상품권으로 교환한다. 반대로 토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보유하고 있던 상품권을 토큰으로 교환한 후 TGS 토큰이 상장되어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토큰을 매각하여 이익을 볼 수 있다. TGS 토큰과 상품권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손실에 대한 걱정 없이 TGS 생태계에 참여할 수도 있다.

그림 11. 토큰과 상품권의 교환


TGS 토큰이 기존의 상품권과 같은 결제 플랫폼이 지불 수단으로만 사용되고, 기존의 암호화폐가 가치수단으로만 이용되던 한계를 뛰어넘어 차세대 스마트 디지털 화폐로서 각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더욱이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을 막고자 만들어진 스테이블 코인이나 지역화폐 또는 CBDC는 모두 지불수단 외의 어떠한 가치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TGS의 우수성은 더욱 도드라진다.

2. 위고체인 기술

TGS 토큰은 (주)위고컴퍼니에서 만든 위고체인 기반의 토큰으로 만들어진다. TGS 프로젝트가 위고체인을 선택한 이유는 위고체인은 빠른 트랜잭션 처리와 안정적 서비스 운영, D App 구동 환경의 제공과 사이드체인(Sidechain) 기능을 지원하는 3세개 블록체인이기 때문이다.

2-1. 위고체인 소개

(주)위고컴퍼니는 2012년 핀테크 산업의 주력인 인공지능 로봇으로 출발하여 블록체인 메인넷 기술을 열어왔다. 미랜 산업의 성장동력인 블록체인 시장이 확장되는 가운데 자체 개발한 메인넷을 런칭하고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림 12. 위고체인 아키텍처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암호화폐들은 탈 중앙화, 보안성, 확정성의 블록체인 트릴레마(Trilemma)를 하나 또는 두 가지 정도 해결할 수 있고, 세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림 13. 블록체인 기술의 트릴레마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위고체인은 탈 중앙화와 보안성을 최적으로 유지, 발전시키는 동시에 최고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업계의 최대 난제인 트릴레마(Trilemma)를 극복하였으며, 특히 보안성 및 사용자 접근성을 기존의 블록체인 플랫폼 보다 획기적으로 개선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그림 14. 위고체인의 특장점


Decentralization 탈 중앙화

위고체인 메인넷은 DPoS(Delegated Proof of Stake, 위임지분증명)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블록 생성과 검증에 있어서 공정성을 추구하고, 소수의 보유자에게 해시 파워가 집중되지 않는 블록체인으로 개발되었다. 이를 통해 합의 프로세스를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탈 중앙화하고, 사실에 대한 합의(Consensus)와 결정에 대한 합의 방식인 거버넌스가 확보되어 있다.


Scalability 확장성

위고체인 메인넷의 합의 방식은 많은 지분(Stake)을 소유한 일부 사용자에 의해 블록이 생성되는 것이 아닌 효율적이고 공정한 트랜잭션 처리와 블록 생성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매우 뛰어나다.


Security 보안성

위고체인은 블록체인 사으이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사이에서 동작하는 제작자와 사용자 간에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그 데이터를 보호하는 충분하고 완전한 시스템을 확보하여 시스템의 중요한 데이터들이 변조되지 않도록 보장한다.


2-2. 사이드체인(Sidechain)

일반적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의 하나가 메인넷의 보유 여부인데, 메인넷을 보유한 암호화폐를 코인, 보유하지 ㅇ낳고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암호화폐를 토큰이라고 칭하여 구분한다.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아무래도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프로젝트에서 추구하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메인넷을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메인넷 개발은 상당히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 하면, 개발이 완료되었다고 하더라도 보다, 속도, 안정성 등의 이슈는 계속 발생하게 된다. 더욱이 메인넷 초기 단계에서는 막강한 해시 파워를 가진 악의적인 해커에 의한 소위 51% 해킹 공역에 취약하기 때문에 충분한 노드를 구성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이런 이유로 위고체인 플랫폼은 사이드체인의 개념을 도입하였다. 사이드체인의 기존의 블록체인 코어에 추가적으로 새로운 그룹을 생성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인을 말한다. 사이드체인은 기존 블록체인 코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원장을 공유한다. 따라서 새로운 서비스를 구현하였으나 참여자가 많지 않을 때도 기존 체인의 참여자들이 있기 때문에 51% 해킹 공격과 같은 조작의 위험이 전혀 없다. 그러면서도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고, 개발과 검증을 위한 시간을 메인넷 개발 보다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림 15. 사이드체인


TGS는 향후 프로젝트 진척 상황에 따라 위고체인과 연동하는 독립된 사이드체인을 구축하여 블록체인 메인넷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검증되고 안정적인 블록체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TGS 사이드체인에는 TGS 생태계 확장을 위해 개발할 여러 프로젝트들을 위한 분산 응용프로그램(D App. Decentralized Application)을 독립적으로 지원하며, D App간의 트랜잭션이 발생할 경우 네트워크 수수료로 TGS 토큰이 사용된다.

III. TGS Tokenomics

토크노믹스(Tokenomics)는 블록체인이 각광을 받으면서 생겨난 신조어로써, 암호화폐를 가리키는 토큰(Token)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믹스(Economics)의 합성어이다. 암호화폐가 단순한 지불수단에 그치지 않고 교환과 거래가 일어나는 경제 생태계의 근간이 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자연에서의 생태계(Ecosystem)는 그 구성요소들이 상호 의존과 보완을 통해 끊임없이 순환을 이루는 체계를 말하며, 생태계 구성요소 중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면 해당 생태계는 무너지게 된다. 암호화페의 흥망성쇠도 역시 자연에서의 생태계와 다르지 않으며, 암호화폐의 생태계를 이루는 각 구성요소들이 얼마나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계속적인 순환을 이루어 낼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우리는 TGS 생태계가 지속 가능한 순환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구성 요소를 설계하고 있으며, 생태계의 확장에 맞추어 기능을 강화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림 16. TGS 생태계 구성요소


암호화폐 생태계를 제대로 선순환 시키려면 토큰의 사용처를 충분히 확보하여야 한다. 몇 군데 되지도 않는 사용처를 가지고 생태계를 조성하였다고 말하는 것은 투자자들에 대한 기망이며, 그러한 생태계는 도태될 수 밖에 없다.

TGS 프로젝트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이미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사용처를 확보해 둔 상태이며, 사용처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지금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또한 한국만을 보고 진행한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해외 파트너들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1. TGS Mall

TGS 토큰은 토큰 전용 쇼핑몰인 TGS Mall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TGS Mall은 5만 개 이상의 제품을 보유한 면세형 쇼핑몰로써, 온라인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상품의 종류에 따라 최대 50%까지 리워드를 제공한다. 따라서 살수록 돈을 버는 TGS 토큰 보유자만을 위한 전용 쇼핑몰이다. 상품은 당사의 오랜 경험과 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최사으이 면세 상품만을 입점하고 있다.

2. 나누미 복지몰

나누미 복지몰은 상품권 구매 전용 쇼핑몰로써 국내 2,200여 프랜차이즈가 발행하는 다양한 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TGS 토큰을 이용하여 ‘나누미 복지 상품권’이나 프랜차이즈 전용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백화점, 주유소, 마트 등의 상품권 구매도 가능하다.


이와 같이 구매한 여러 가지 상품권은 모바일 이용하여 친구에게 선물하기를 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사용이 가능하다.

3. 토큰 매매와 송금

TGS 토큰의 판매와 분배가 모두 완료되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와 원화 마켓 거래소에 우선적으로 상장을 추진한다.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하면 TGS 토큰 보유자는 언제든지 현금화하여 이익을 실현할 수 있으며, TGS 토큰을 구매하고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또한 TGS 전용 앱을 이용한 송금을 지원한다. 송금은 은행권의 송금 시간에 준하는 속도로 처리되면서도 수수료가 매우 낮은 장점이 있다.

4. 발행 및 분배 계획

TGS 토큰은 위고체인 기반으로 총 1,000억개를 발행할 계획이다.


발행된 TGS 토큰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된다.

TGS 분배 비율


TGS 토큰 판매를 통해 모근된 자금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된다.


자금 사용 계획


5. ROADMAP

TGS 토큰은 생태계 구축과 확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미 오랜 기간 쇼핑몰과 상품권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토큰 발행과 분배를 완료하고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